앞 전에 런던 출장 이야기로 너무 많은 관심을 주셔서 오늘은 런던 맛집에 관해서 전달을 드릴게요~!ㅋㅋ 우선, 런던의 물가가 너무 비쌉니다....원래 파운드가 1,400원대였는데... 브렉시트로 인해서 1,630원까지 치솟았습니다...밥먹으려고 할 때마다 얼마나 망설여지던지...ㅠㅠ 그래도 오늘 소개할 곳은 '플랫 아이언' 이라는 스테이크 맛집입니다~! 한 곳만 있는 것은 아니구요 저는 Covent Garden에 있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여기가 그래도 런던에서 유명한 스테이크 맛집이라길래 목적은 고기였습니다. 맨 아래있는 치즈버거도 땡겼지만... 여기 주변에 햄버거집이 워낙 많아서ㅋㅋ 우선 스테이크를 시켰습니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셋팅을 해주더군요ㅋㅋ 다른 직원과 같이 먹을 Roast Auber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