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맛집/해외'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728x90
반응형
SMALL

여행&맛집/해외 64

일본 시즈오카 함박스테이크 맛집 사와야카 세노바점 (Feat. 구글 평점 4.3)

'시즈오카를 와서 무조건 가야 한다는 사와야카, 과연?' 일본 출장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길고 길었던 출장이 막상 얼마 남지 않으니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출장 전에는 너무 긴 기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일본 현지는 지금 20도가 넘어가는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침이나 밤에도 일교차가 크지 않고 돌아다니기에 너무 좋은 날씨라서 이럴 때 여행을 오는 것이 가장 좋을 텐데, 여행으로는 방문이 금지되었으니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평생 여행을 못 오시는 것은 아니니, 제 포스팅이 추후 시즈오카 여행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제 사와야카 함박스테이크에 대해서 하나씩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사와야카' 위치 시즈오카 사와야카 세..

일본 시즈오카 맥도날드 방문 후기

'시즈오카 맥도날드는 과연 우리나라와 많이 다를까?' 일본으로 출장을 오진도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라멘, 덮밥, 소바 등등 많은 것들을 먹다 보니, 이제 종류로 따지자면 새로운 곳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쯤....... 맥도널드를 하나 먹어주면 다시 리프레쉬가 되려나라는 생각으로 점심에는 맥도날드를 가서 간단히 먹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한국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은 솔직히 많이 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본스럽지 않은 것을 먹자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맥도날드는 우리나라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라고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예전에 중국권 맥도날드를 갔는데 밥이 포함된 메뉴를 팔아서 당황스러웠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맥도날드' 위치 어렵지 않게 주변을 돌아다..

일본 시즈오카 스시 맛집, 놋케야 (Feat. 구글 평점 4.0)

'이틀 동안 두 번이나 방문한 맛집, 놋케야' 일본에서 먹는 스시는 왜 이렇게 한국보다 맛있는지 모르겠네요. 일본이라는 생각도 있고 스시의 본 고장이라는 생각으로 인해서 더 맛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출장 기간이 길다 보니, 하루에 점심 저녁만 먹어도 두 곳을 방문할 수 있으니 많은 가게들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놋케야(のっけ家 静岡店)라는 가게입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곳이라서 우리끼리는 그냥 동네 가게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보니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시기도 했고, 중요한 건!! 구글 평점이 4.0이라는 점이라서 조금은 믿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여기를 리뷰를 하는 이유는, 여기만 벌써 두 번을 방문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맛이 보장이 되었다는 것이겠..

일본 시즈오카 소바 맛집, 도가쿠시소바 (Feat. 구글 평점 4.1)

'시즈오카 시내에서 점심시간마다 줄을 서있는 도가쿠시소바' 시즈오카로 출장을 와서 점심시간에 메뉴를 고민하는 것이 서울에서 있을 때와 같았습니다. 왜 이렇게 메뉴 고르는 것이 힘든지 모르겠네요. 주변을 돌아다니는데 항상 줄을 서있는 집이 있었습니다. 막상 기다리려고 하니 너무 오래 기다릴 거 같아서 다음에 꼭 가자고 서로 얘기를 나누다가 드디어 방문을 했습니다. 비가 오는 것 말고는 특별한 것이 없는데 희한하게 줄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우린 찬스다라고 하고 망설임 없이 바로 가게로 걸어갔고, 내부에 들어가니 사람들은 많이 앉아있었습니다. 지금부터 도가쿠시소바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도가쿠시소바' 위치 도가쿠시소바는 제가 이 전 포스팅에서 소개를 했던 녹차 아이스크림 전문점인 '나나야 시즈오카점'..

일본 시즈오카 수제버거 맛집, Home Hamburger (Feat. 구글 평점 4.6, 함바가 )

'시즈오카 수제버거 맛집, 다음 블로그에 보이지 않는 Home Hamburger' 일본에 출장을 와서 벤또와 라멘 등의 일본 음식만 먹다 보니, 이제는 햄버거가 먹고 싶다고 모두들의 의견이 모였습니다. 맥도날드는 어디서든 먹을 수 있어서 다른 곳을 찾던 중에, 와이프가 링크 하나를 보내주었습니다. 수제 버거 집인데 구글 평점이 무려 4.6~!!! 저랑 와이프는 여행을 다닐 때는 해외는 구글 평점, 국내 카카오맵의 평점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맵의 평점은 좀 냉정한 것이 많아서 좋은데 네이버는 후하게 주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행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에서 시즈오카 수제 버거 혹은 햄버거를 찾아보니 제가 지금 소개하는 수제버거집의 리뷰를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일본 시즈오카 맛집 나나야 시즈오카점 녹차 아이스크림 (Feat. 녹차 NO.7)

'녹차가 정말 유명한 시즈오카 녹차 아이스크림' 앞 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지만, 격리가 풀리니 당연한 것이 이렇게 소중한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제가 투숙하고 있는 가든 스퀘어 호텔의 위치가 좋다고 계속 강조드리는 것이 여러 상점이나 가게를 걸어서 10분 내외로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 담당 현지 직원에게 들었는데, 시즈오카는 녹차가 엄~~~~ 청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명한 녹차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다고 해서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저는 녹차 아이스크림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특산물이고 하니 경험을 하고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게 상호명은 '나나야'입니다. 구글에서도 나나야를 검색하면 시즈오카점이라고 결과가 뜨는 것을 보니 지역별로 있는 것으로 생각이 듭..

일본 시즈오카 맛집 오뎅바 아오바요코초 오뎅골목

'시즈오카 분위기 맛집, 오뎅바 아오바요코초' 3일간의 격리가 풀리고, PCR 검사가 음성이 나오면서 이제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격리 기간 동안 영상통화도 오고, 위치 확인 알림도 오면서 정말 꼼짝 마라 정도여서 호텔에서 몰래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격리가 풀렸지만, 타지에 온 만큼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해서 돌아가는 날까지 조심해야겠습니다. 여기 시즈오카에서는 일명 '오뎅바, 오뎅골목'이 아주 유명하다고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일을 마치고 저녁에 가다보니 퇴근 후, 술 한잔하시러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 가게마다 앉을 수 있는 인원이 5명 내외정도 되보이는 엄청 작은 가게이며 주인 혼자서 대부분 운영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이제부터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오뎅바, 오뎅골목' 위치 시즈..

일본 시즈오카 벤또~오이시이 벤또데스네

'격리기간 동안 체험한 일본 벤또 (BENTO)' 일본에서 격리 기간이 원래는 일주일입니다. 하지만 PCR 검사를 받고 음성이 나오면 3일로 줄어들게 되고 외부활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격리 기간 3일 동안 아침, 점심, 저녁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현지 업체에서 도움을 주셔서 도시락을 수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일본의 도시락을 체험하게 될 수 있어서 구성은 어떻게 나오고 맛은 어떤지 공유를 해볼까 합니다. 보통 일본에는 편의점이 상당히 많은 것을 방문해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그 안에 있는 간편식들의 퀄리티도 정말 좋습니다. 일반적인 로손, 패밀리 마트 등등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판매하는 도시락도 많은 현지분들이 애용을 하신다고 하는데, 저희가 주문하는 도시락은 벤또를 전문..

일본 시즈오카 맛집 이치란 라멘 (시즈오카점)

'일본 어느 지역에서든 빠질 수 없는 맛집, 이치란 라멘' 도쿄에서 시즈오카로 넘어오면서 4시간가량 걸렸고,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서 빵과 커피를 먹은 것이 전부라서 도착해서 너무 배가 고팠습니다. 도착 당일은 격리 기간에 포함이 되지 않았고, 편의점에서 미리 식수 등을 구입해야 했습니다. 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서 주변을 찾아봤는데, 와우 이치란라멘이 있었습니다. 거의 일본을 방문해서 매번 먹는다는 이치란라멘입니다. 1인 좌석도 좋고 프랜차이즈긴 하지만 라멘 맛이 일품이기에 전부 동의를 얻어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24시간이라는 점입니다. 숙소에서도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이다 보니 빨리 먹고 쉴 수도 있었습니다. 제가 이 전 포스팅에서 숙소의 위치가 정말 좋다고 강조를 한 것이 이렇게..

일본 시즈오카 가든 스퀘어 호텔(Garden Square Hotel) 리뷰

'여행객은 입국할 수 없는 일본, 시즈오카를 방문하다.' 이 전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현재 일본은 여행 목적으로 입국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현지의 보증인과 여러 가지 사항이 필요하며 30일짜리 비자를 받아서 들어올 수가 있습니다. 저는 출장으로 방문을 하면서 어떻게 보면 이 시국의 일본을 올 수 있었던 기회를 얻었습니다. 여기서 한국말을 하면 다들 신기하게 쳐다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외국인을 자국에서 본다는 것 자체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한국인이라고 하면 "송중기, BTS"라는 말을 짠 듯이 모두가 말하고 있습니다. 인기가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오늘은 시즈오카로 이동하는 것과 호텔 관련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차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현재 제가 머물러있는 호텔의 위치..

'ZIPAIR' 비지니스를 타고 도쿄 나리타 공항 입국 후기

'생소한 일본 LCC 항공사 ZIPAIR' 갑작스럽게 결정된 일본 출장으로 인해서 급하게 짐을 싸고 일정을 잡았습니다. 저는 지금 일본 시즈오카에 있습니다. 원래는 이곳으로 오는 직항 항공편이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노선이 중단되었고, 도쿄 나리타 공항에 입국을 하고 벤을 타고서 4시간가량 걸려 어젯밤에 이곳에 도착을 했습니다. 일본이 하루 5,000명 외국인 입국을 제한하다 보니, 비행기 편이 제한적이라서 하네다 공항 편은 전부 매진이라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제가 타고 온 항공사는 일본 LCC 항공사인 'ZIPAIR'라는 항공사로 생소한 이름입니다. 회사에서 티켓팅을 해줄 때, 비지니스인지도 모르고 탑승을 하면서 놀랐던 상황도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탑승 후기와 일본 입국 절차를 대략적으로 ..

런던 출장 후 한국 입국 후기 2편 (히드로2터미널 게이트, 터키항공, 이스탄불 공항, 격리자숙소, 김포 마리나베이 호텔)

런던 출장 후 한국으로 입국한 후기 1편을 너무 재미있게 봐주신 분들이 많아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1편의 끝맺음을 드라마처럼 마무리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꼭 그런 의도로 마무리한 것은 아닙니다. 양이 많다 보니 1,2편으로 나누기 위한 것인데 의도치 않게 기대감을 드린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는 한국 입국 후기 1편이니, 못 보신 분들은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2편 시작합니다. https://jaereehouse.tistory.com/216 런던 출장 후 한국 입국 후기 1편 (히드로익스프레스, 히드로2터미널, 프린트하는 곳, 루프트한자 오늘은 영국 런던 출장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런던 시내에서 히드로 공항까지 약 30분 정도만에 도착하는 "Heathro..

런던 출장 후 한국 입국 후기 1편 (히드로익스프레스, 히드로2터미널, 프린트하는 곳, 루프트한자 라운지)

오늘은 영국 런던 출장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런던 시내에서 히드로 공항까지 약 30분 정도만에 도착하는 "Heathrow Express" (히드로 익스프레스) 기차를 타고 Turkey Airline (터키항공)을 타고서 한국으로 입국을 했습니다. 하나씩 차근히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숙소 근처 지하철 역이었던 Embankment Station에서 Bakerloo 라인을 타고서 Paddington역에 도착을 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4호선을 타고서 숙소 근처 지하철역에서 서울역으로 간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친절하게 "Heathrow Express"라는 비행기 모양까지 붙어있는 간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온라인으로 미리 결제를 했고, 프리티켓이라..

런던의 또 다른 햄버거 맛집은?? BYRON BURGER 바이런 버거 (Feat. 런던수제버거, 코번트가든맛집, 런던맛집, 파이브가이즈)

오늘은 영국에서 맛 본 또 하나의 햄버거 맛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런던 1차 출장 때, 영국에서 거주를 하던 직원과 같이 왔을 때 추천해서 방문했던 곳으로 이번에 혼자 오긴 했지만 런던에서 마지막 식사를 여기로 하려고 찾아왔습니다. 햄버거 가게 이름은 Covent Garden에 위치한 "BYRON"이라는 곳입니다. 이렇게 아래처럼 홈페이지도 존재를 하는 곳입니다. https://www.coventgarden.com/listings/byron/ Byron | Covent Garden London www.coventgarden.com 비행기 시간이 조금 남아서 필요한 비타민이나 필요한 것을 살까해서 나왔다가 밥은 먹고 돌아다녀야 해서 고민을 하다가 들어왔는데 역시나 사람이 많긴 했습니다. 여기 메인 입구 ..

영국 런던 여행 필수 코스 버러 마켓, 필수 쇼핑목록 (BOROUGH MARKET)

오늘은 런던에서 쇼핑을 한 것 중에서 절대 후회하지 않고 너무 만족하고 있는 상품을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발사믹글레이스소스입니다. 와이프가 블로그를 보고서 향이 끝내준다고 꼭 사오라고 하여, 퇴근 후에 매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일반 거리에 있는 마트에서 파는 것이 아닌, "BOROUGH MARKET"이라는 곳에 매장이 위치해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규모가 엄청 크지는 않은 시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육류, 치즈, 해산물, 차, 오일 등을 팔고 있으며 한편에서는 여러 음식과 디저트, 커피 등등까지도 판매를 해서 쇼핑하러 와서 끼니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구글 지도에서 "버러 마켓"이라고 검색을 하셔도 바로 찾을 수가 있어서 찾아가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서 "Lon..

영국 런던 여행 필수 쇼핑 목록 TWG TEA

오늘은 런던 쇼핑 리스트에는 항상 포함이 되어 있는 것 중에 하나인 TWG TEA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매장이 있긴 하지만 워낙 런던에서 유명한 매장입니다. Afternoon Tea (에프터눈 티)라고 들어보셨나요? 요즘 호텔이나 이런 곳의 다이닝을 검색해보시면 2시부터 4시경에 마시는 차로 영국에서부터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 티타임을 말합니다. 티와 같이 먹는 티 푸드로는 샌드위치와 스콘, 케익, 디저트류 등이 있습니다. 저희 부부가 국내 호텔에 방문해서 경험한 포스팅도 아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jaereehouse.tistory.com/112 연말연시에 분위기 내기 좋은 곳, 그랜드 하얏트 서울 갤러리 애프터눈티(지미추 애프터눈티 세 재리부부는 2021년의 마지막을 즐기..

영국 런던 맛집 "HAPPY"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재리부부입니다. 어제 집으로 돌아오고나서 온종일 피곤한 하루를 보냈네요. 이제부터는 영국 런던에서 경험한 것들을 한 두개씩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작성했던 런던 관련 포스팅은 아래 링크에서 참고해주세요. https://jaereehouse.tistory.com/198 런던에서 맥도날드보다 많은 햄버거 매장은?? FIVE GUYS (파이브가이즈) 안녕하세요 재리 부부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FIVE GUYS 햄버거를 먹은 것은 미국 워싱턴에서입니다. 신혼여행으로 방문했던 곳인데, 너무 배고파서 급하게 찾아서 간 곳인데, 둘 다 너무 맛있어서 jaereehouse.tistory.com https://jaereehouse.tistory.com/30 [런던 맛집] 플랫 아이언 (스테이크) 앞..

런던에서 맥도날드보다 많은 햄버거 매장은?? FIVE GUYS (파이브가이즈)

안녕하세요 재리 부부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FIVE GUYS 햄버거를 먹은 것은 미국 워싱턴에서입니다. 신혼여행으로 방문했던 곳인데, 너무 배고파서 급하게 찾아서 간 곳인데, 둘 다 너무 맛있어서 감탄을 한 곳 입니다. 맛있게 먹은 기억 때문인지 런던에서도 파이브가이즈 간판이 반갑더라구요. 제가 1차 출장으로 갔을 적에 방문했던 여러 정보도 아래 공유 드리고 영국으로 들어왔던 항공편 후기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https://jaereehouse.tistory.com/195 아시아나 항공 직항을 타고 영국 런던 입국 후기!!! (다이아몬드 등급, 우수 회원 전용 카운터, 우 안녕하세요 재리 부부입니다. 제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장소는 바로 비행기입니다. 밥과 간식을 먹고 잠을 자고 영화와 ..

아시아나 항공 직항을 타고 영국 런던 입국 후기!!! (다이아몬드 등급, 우수 회원 전용 카운터, 우수 회원 라운지,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안녕하세요 재리 부부입니다. 제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장소는 바로 비행기입니다. 밥과 간식을 먹고 잠을 자고 영화와 예능을 봤는데도 아직 5시간이나 남았네요. 사육이 따로 없습니다. 저는 출장으로 인해서 말씀드렸듯이 영국 런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12시간이나 걸리니... 참 멀고도 먼 곳이네요.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시기에 1차로 영국 런던 출장을 갔었던 후기를 포스팅했었습니다. 그때는 초청을 받아 간 것이라서 비즈니스를 탔었는데, 에티하드 항공사의 비즈니스 후기를 올리자 반응이 너무 좋았었습니다. 해당 링크는 아래 글에서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그리고 첫번째 출장에서 소개한 맛집과 관광지 그리고 손흥민 직관 경기 후기도 확인이 가능해요!! https://jaereehouse.tistory.com..

[런던 맛집] 플랫 아이언 (스테이크)

앞 전에 런던 출장 이야기로 너무 많은 관심을 주셔서 오늘은 런던 맛집에 관해서 전달을 드릴게요~!ㅋㅋ 우선, 런던의 물가가 너무 비쌉니다....원래 파운드가 1,400원대였는데... 브렉시트로 인해서 1,630원까지 치솟았습니다...밥먹으려고 할 때마다 얼마나 망설여지던지...ㅠㅠ 그래도 오늘 소개할 곳은 '플랫 아이언' 이라는 스테이크 맛집입니다~! 한 곳만 있는 것은 아니구요 저는 Covent Garden에 있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여기가 그래도 런던에서 유명한 스테이크 맛집이라길래 목적은 고기였습니다. 맨 아래있는 치즈버거도 땡겼지만... 여기 주변에 햄버거집이 워낙 많아서ㅋㅋ 우선 스테이크를 시켰습니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셋팅을 해주더군요ㅋㅋ 다른 직원과 같이 먹을 Roast Aubergine..

728x90
반응형
LIST